최예선(1974~)
작가. 카피라이터, 에디터.






신문방송학과를 1997년에 졸업하고 1999년부터 건축전문지 <C3 KOREA>와 
문화교양지 <J.J.MAGAZINE> , 디자인회사 <홍디자인>등에서 저널리스트, 에디터로 일했다. 

2003년 프랑스로 건너가 리옹 제2대학 미술사학과를 마쳤다.

유학 시절, 유럽 도처의 문화재와
유적지를 찾아다니며 옛 풍경 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던 순간이
지금도 생생하다. 그 기억을 더듬으며 지금도 우리의 옛 풍경을 찾아 불쑥 길을 떠나곤 한다.

연남동의 달콤한 작업실을 거쳐 이제 후암동의 오래된 집을 작업실 삼아 

미술, 건축, 여행, 문화 등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분야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.



지은 책으로
 <오늘은 홍차(만화 스토리,2017)> <달콤한 작업실(2016)> <언니들의 여행법(공저,2016)> <오후 세 시, 그곳으로부터(2014)> <밤의 화가들(2013)> <청춘남녀, 백년 전 세상을 탐하다(2010)> <홍차, 느리게 매혹되다(2009)> 





e-mail: lena_choi@naver.com
blog: 마담고치와 무슈봉봉의 월간 작업실 (blog.naver.com/lena_choi)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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